제주시 지역에서의 불법 주정차 적발건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올들어 지난달까지
불법주정차 5만7천500여 건을 단속해
과태료 20억4천8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단속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8천여 건, 49% 증가한 것입니다.
이같은 현상은
지난 1월 불법주정차 단속업무가
자치경찰단에서 이관 된 이후
단속 장비와 인력을 확충하고
단속구역도 69개 노선에서 94개 노선으로 확대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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