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신관홍 도의회 의장,
강창일.오영훈 국회의원이
내일 오전 도의회 의장실에서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구획정 현안을 논의합니다.
이 자리에서
인구상한선 기준에 따라
삼도 1.2동, 오라동의 제6선거구와
삼양.봉개.아라동의
제9선거구 분구에 따른
의원정수 배정문제가 중점적으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이미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의원정수를 현재 41명에서 43명으로 늘리자는 안을 제시한 가운데
이 안대로 갈지,
아니면 또 다른 안이 논의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새로운 선거구획정안을 적용해야 하는 점을 감안하면
빠르면 이달 중에 의원입법을 통해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