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예정인
제주특별자치도의 하반기 인사 폭이 커질 전망입니다.
최근 김정학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이 정년을 1년 6개월 앞두고
하반기 인사폭을 넓혀주고
후배들의 승진기회를 주기 위해
일선에서 물러나기로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같은 1958년생인
임성수 공항확충지원본부장은 이미 명퇴를 신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나머지 1958년생들의 거취에도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17일 사무관 승진대상을 발표하고
20일 승진심사 인원 공개에 이어
28일 하반기 정기인사를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