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까지 제주시 지방세 징수액이
3천928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징수액은
올해 제주시 세입목표액의 60.3%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억원, 1.8% 증가한 규모입니다.
특히 부동산 시장이 조정국면에 들어서면서
관련 세입 징수율이 낮을 것으로 전망됐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1억원 늘었습니다.
세입이 증가한 요인은
올해 이전 건축허가를 받은
건축물 준공에 따른 세입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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