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의원 뉴스 및 시시각각 질문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7.08.07 12:05

KCTV 뉴스 오영훈 의원 대담

1> 오늘 비례대표 축소를 골자로 한 제주특별법 개정작업의 포기를 발표했다. 그 배경에 대해 설명해 달라

2> 그렇다면 내년 지방선거 관련 도의원 정수 증원과 관련해 어떤 특별법 개정작업도 안 한다는 의미인가?

3> 선거구획정위원회의 권고안에 이어 도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결과를 저버리다는게 적지 않은 부담일텐데...

4> 2개 선거구의 분구는 필요한데... 그렇다면 현실적인 대안은 무엇인가?




시시각각 오영훈 의원 대담

1> 비례대표 축소를 골자로 한 제주특별법 개정작업의 포기를 발표했다. 그 배경에 대해 설명해 달라

- 민주당 중앙당 내 반대 분위기 만만치 않아
- 공동발의 의원 3명 뿐

2> 사실 최근 정치흐름을 감안한다면 비례대표 축소 반발은 어느정도 예견된 일이 아닌지...

3> 기자회견 내용을 봤더니 여론조사결과 많은 사람들의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왔다, 그리고 오 의원의 정치적 신념이나 가치와 다르다 라는 표현을 했는데... 다른 여론조사결과를 염두에 둔 발언인가?

4> 사실 이번 특별법 개정작업 포기는 적지 않은 부담이다. 선거구획정위원회의 권고안에 이어 여론조사결과까지 저버리는 결과이다...

5> 문제는 1년도 채 남지 않은 선거다. 어차피 삼도.오라동의 6선거구와, 아라.봉개.삼양의 9선거구는 인구상한선 초과로 분구가 불가피한 상황인데... 현실적인 대안은?

6> 제주특별법 개정은 아예 손을 안 대겠다는 말인지... 혹 선거구획정위원회에서 권고안 의원정수 2명의 확대방안에 대해 의원입법으로 발의할 생각은 없는지...

7> 인구가 늘어날 때마다 이런식으로 땜질식 의원수 조정이나 선거구획정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민주당 내에서도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법을 마련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지적이 있는데...

8> 끝으로 한말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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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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