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달걀 살충제 파문에 휩싸인 가운데
제주도는 현재까지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안동우 제주특별자치도 정부무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산란계 농가에 대한 전수조사결과
살충제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농가별로 달걀 30개씩을 수거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공동으로 검사했다고 덧붙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검사기관의 검사증명서를 발급해 달걀 유통을 허용할 계획이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잔류검사를 시행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