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공공시설물의 공공디자인을 심의하는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이번에 구성된 제주도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는
조례에 따라 시각과 제품디자인, 도시, 건축, 옥외광고,
범죄예방환경개선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9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위원회는 오는 9일부터 도내 공공기관 등에서 설치하는
공공시설물 등의 공공성과 심미성 등을 실시설계 완료 전 심의하게 됩니다.
특히 공공의 이익과 안전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됐는지 여부와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게 됩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