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이정미 대표 "연동형 비례대표 도입"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9.07 17:26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오늘(7일) 제주를 찾아
내년 제주도의원을 뽑는 지방선거부터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하겠다며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미 대표는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제주도는 특별자치도에 맞는
선진화된 선거제도가 필요하다며
제주도의원 정수를 50명으로 늘리고
이 가운데 3분의 1 이상을
비례대표 의석에 배정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도내 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이 발족한
정치개혁 제주행동과 함께
선도적인 정치개혁을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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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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