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고지증명제 확대로 자동차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신규 등록된 자동차는 1만1천여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2천600여 대에 비해 12% 줄었습니다.
특히 중형 자가용 자동차는
증가폭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1천900여 대 둔화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자가용자동차 등록 증가율은 4%로
3년간 평균 증가율 7%보다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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