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 탑동 방파제 축조공사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3수 만에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8일)
제주도가 제출한 '탑동 방파제 축조공사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을 상정해
원안 가결했습니다.
다만 부대조건으로
공사로 인한 2차 오염방지 대책과
각종 폐기물 처리 대책,
현장사무소 오수 처리 등을 제시했습니다.
탑동 방파제는
월파 피해 방지를 위한 것으로
3년 동안 사업비 414억 원이 투입돼
1.1km 규모로 축조될 예정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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