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탈림' 북상, 비상근무체제 돌입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7.09.14 10:58

제18호 태풍 탈림이 북상하면서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태풍으로 인한 위험요인을 없애고,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활동 등
태풍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관련부서와 행정시에 요청했습니다.

이번 태풍이 강풍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옥외광고물과 축사,
비닐하우스, 양식시설을 고정하는데
신경써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또 기상특보를 예의주시하면서
태풍이 내습할 경우
벌초와 외출을 자제해 줄 것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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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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