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보건소가
추석연휴 성묘나 나들이 등
야외활동 증가로 인한
감염병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우선 쯔즈가무시증과
SFTS 즉,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 등
진드기나 설치류 매개 질환 환자가
추석 전후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벌초나 성묘 같은 야외활동에 주의를 강조했습니다.
또 야외활동 이후 SFTS 잠복기인 6일에서 14일 이내에
고열과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한편 제주에서는 올들어 SFTS 환자 18명이 발생해 3명이 사망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