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보건소, 추석연휴 감염병 주의 당부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7.09.28 10:44

제주보건소가
추석연휴 성묘나 나들이 등
야외활동 증가로 인한
감염병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우선 쯔즈가무시증과
SFTS 즉,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 등
진드기나 설치류 매개 질환 환자가
추석 전후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벌초나 성묘 같은 야외활동에 주의를 강조했습니다.

또 야외활동 이후 SFTS 잠복기인 6일에서 14일 이내에
고열과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한편 제주에서는 올들어 SFTS 환자 18명이 발생해 3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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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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