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까지 급증했던 주거용 건물 건축허가 건수가
크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주거용 건축물 건축허가 건수는
2천 10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감소했습니다.
종류별로는
아파트가 58% 줄어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고
연립주택과 다세대주택 40%,
단독주택은 19%가 줄었습니다.
최근 주택공급 과잉과
대출규제 강화,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주거용 건축물 감소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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