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개설사업 속도…혼잡 해소 기대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7.10.12 17:01
제주공항과 오일장을 연결하는 우회도로가
당초 계획보다 빠른 내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동쪽으로는
연북로가 삼화지구까지 연장될 예정이어서
답답했던 제주시내권 교통에
다소나마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동서 간을 잇는 일주도로입니다.

평소에도 교통량이 많지만
오일장이 서는 날이면
차량들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합니다.

특히 서부지역에서 제주공항으로 이어져
렌터카까지 몰리면서
교통 정체가 날로 심해지고 있습니다.

고질적인 교통 체증이 반복되는 가운데
혼잡 구간을 우회하는 도로 개설이
지난 5월 착공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공항 부근 다호마을 입구에서
오일장을 지나
일주도로까지 연결하는
왕복 6차선 규모로 2.2킬로미터가 개설됩니다.

공항로 중간 지점과
우회도로 끝지점에 고가도로를 설치해
교통 혼잡을 원활하게 한다는 구상입니다.


당초 내년 말 준공 예정보다 앞당겨
내년 상반기 안에 개통한다는 목표입니다.

<백광식 국장 인터뷰>
" "

제주시 서부에 신규 도로가 개설된다면
동부지역에는 기존 도로가 연장됩니다.


현재 번영로 입구
삼거리까지만 개설돼 있는 연북로를
왕복 6차선 규모로 약 2킬로미터 더 연장해
삼화지구까지 연결한다는 것입니다.


토지 보상이 78% 완료된 가운데
앞으로 300억 원을 더 들여
보상 협의해 나갈 예정입니다.

<스탠드업>
"연장되는 연북로는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를 거친 뒤
내년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0년 개통한다는 계획입니다."

여기에 애월읍과 조천읍을 연결하는
애조로 개설 공사가 2021년 완공되면
제주시내권 교통에
다소나마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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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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