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70주년을 맞게되는 내년 제주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13일) 저녁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각 시·도 위원장을 초청한 청와대 만찬자리에서
'70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달라'는
김우남 제주도당위원장의 요청에 '참석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특히 문 대통령은
'대통령 임기까지 매년 참석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만약 안 되더라도 격년으로라도 참석하겠다'고
제주 4.3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