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화에 임박한 제주시 도두하수처리장을
단계별로 증설하는 내용의
사업 계획이 또 수정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도두처리장 현대화사업 1단계로
시설처리용량의
4만톤 증설 계획에 대해
도두주민들의 반대입장을 수용해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4만톤 증설계획을 9만톤으로 늘려
정부 승인과 예산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달 중에 처리용량을
9만톤 증설하는 내용의
기본설계 수립 용역을 발주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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