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지역에서 투기를 목적으로 한 토지 분할,
이른바 '토지 쪼개기'가 크게 줄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 들어 지금까지 접수된 토지 분할 신청은
1천 40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9%,
2015년보다는 22% 감소했습니다.
특히 소유권 이전 등
매매를 목적으로 한 토지 분할은 42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줄었습니다.
서귀포시는 토지분할 심사 강화로
투기성 토지 쪼개기가 줄면서
부동산 시장이 안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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