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열릴 예정이던
제주퀴어문화축제를
제주시가 장소 사용 협조를 불허한 가운데
주최측은 강행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문경진 제주시 부시장은 오늘(19일) 브리핑을 열고
도민사회 정서상 퀴어축제를 받아들이기 어렵고
행사 참여자들의 돌발 행동이 우려돼
장소사용 불허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축제 주최 측은 오늘
제주지방법원에
공원사용허가 거부처분 집행정지 신청과
취소 청구 소장을 제출하며
행사를 강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