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대형화 제한' 조례 개정 추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7.10.29 15:32

제주신화월드 등
도내 카지노가 영업장 이전을 통한
대형화를 시도하는 가운데,
이를 제한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의회 김동욱, 이상봉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카지노업 관리와 감독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개정안은
변경하려는 카지노 영업장이 기존 면적 2배를 초과할 경우
도지사가 적합성을 고려하고
변경허가를 제한할 수 있다고 명시했습니다.

또한 변경허가 전에
도의회 의견을 청취하도록 명문화하고
카지노 신규허가 요건에
지역 고용과 지역발전 상생계획을 포함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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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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