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고지증명제가 중형차로 확대되면서
신규 자동차 등록대수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등록된 자가용 중형차는
5천200여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어난 자동차 대수보다 27% 감소했습니다.
특히 같은 기간 신규 등록된 전체 자가용 자동차 대수도
10% 감소한
1만 2천 500여 대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시는
차고지 증명제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도 전역에 대한 조기 시행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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