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등 건강상의 이유로
휴직을 신청하는 제주도내 공무원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병훈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지방공무원 질병휴직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휴직을 신청한 제주 지방공무원은 모두 261명으로
이 가운데 53명은 건강상의 문제를 이유로 들었습니다.
특히 질병 휴직자는
지난 2014년에 26명, 2015년 46명으로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소 의원은
공무원에 대해 연령별 건강진단 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