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정책자금·보조금 사업 '방만' 운영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7.11.02 11:43

귀농 정책자금과 보조금 사업이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제주도감사위원회 감사결과 드러나고 있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양 행정시의
귀농정책자금과
보조금 사업에 대한 감사를 벌여 모두 16건을 적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자격요건이 갖춰지지 않은 귀농인에게
농업창업과 주택구입자금을 지원하는가 하면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 추진하면서 법령에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농지사용 목적으로 융자 지원받은 토지에 단독주택을 짓는가 하면
민박사업을 건축한다며 창업자금을 지원받은 후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지만
이를 확인하거나 적발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융자금 상환 통지 또는
대출취급기관에 자금 회수 통보를 양 행정시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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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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