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중개업소 10곳 중 1곳 '법률 위반'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7.11.03 10:27

제주시가 동부지역에서 영업 중인
부동산 중개업소 440여 곳을 점검한 결과
13%인 57군데가 공인중개사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부실 운영으로 자진폐업 유도 5곳을 비롯해
3곳은 공인중개사 등록을 취소하고
4곳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또 법정게시물을 게시하지 않거나
옥외광고물 정비 불량 등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조치를 내렸습니다.

제주시 지역 중개사무소는 1천 100여 군데로
지난해보다 15%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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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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