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있을 뿐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는
각종 위원회에 대한 통폐합 작업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0일까지 설문조사 등을 거쳐
각종 위원회 운영에 따른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도의회와의 협의를 거쳐 내년부터 적용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위원회의 통폐합을 중심으로
위원들의 임기,
중복위촉 문제를 집중 점검하고 대안을 마련하게 됩니다.
현재 제주도가 설치한 각종 위원회는 230개에 이르고 있지만
이 가운데 20%는
올들어 단 한차례도 회의를 개최하지 않았고
또 상당수는 제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