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환경중심도시로...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7.11.06 14:27
제주는 세계환경중심도시로 육성하는 내용으로
제주특별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강창일 의원이 개정안을 발의했는데,
법제화 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세계자연유산 등재, 세계지질공원 인증,
5곳의 람사르습지 등록 등
제주는 국제적인 보호지역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후변화대응시범도, 환경교육시범도,
한국형 스마트그리드실증단지,
탄소제로섬 비전 제시 등
각종 환경시범 모델도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020년 IUCN 즉 세계자연보전연맹의
첫 세계환경수도 인증을 목표로 각종 정책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딱히 손에 잡히는 성과는 없는 상황.

무엇보다 이렇다할 법률적 근거가 없다 보니
정부로부터 지원받지 못하고 있고
각종 사업을 구체화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제대로 된 홍보도 없고 공감대도 형성되지 않다보니
주민 호응 없이 행정의 일방통행으로
이뤄지고 있는건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영웅 제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지나치게 관 주도로 가고 있다. 이렇다할 성과도 없다...

이런 가운데 뒤늦게나마
세계환경중심도시 육성을 법제화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국회 강창일 의원은
제주도를 세계환경중심도시로 조성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세계환경중심도시 조성을 위해 필요한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했고
국가는 이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의무화했습니다.

세계환경중심도시 지원센터 설립도 명문화했습니다.

전화인터뷰)강창일 의원

법률적 근거가 미미해 국가차원의 지원,
그리고 이렇다할 후속사업을 추진하지 못했던
환경수도 육성사업이
이제라도 본궤도에 오르는 계기가 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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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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