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예산으로 5조 297억원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같은 예산은
올해 기정예산에 비해 13%, 5천 800억원이 늘어난 것입니다.
특히 아동수당과 어린이집 아동 간식비,
아동복지교사 교통비를 신설하고
출산장려금 지원을
둘째이상의 경우
최저 2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확대하는 등
복지예산을 처음으로 1조원 넘게 편성했다고 제주도는 설명했습니다.
또 유휴시설 문화예술창작공간 조성 20억원과
지역문화예술 특성화 지원사업 27억원,
글로벌 문화콘텐츠 제작지원 6억원 등
문화예산을 전체 예산의 3.2%를 편성했다고 덧붙혔습니다.
이번에 제출된 제주도의 내년 예산안은
모레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정례회에서 다뤄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