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주요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7.11.17 07:27

오프닝>
제주도의회가 어제부터
원희룡 지사를 출석시킨 가운데 도정질문을 벌이고 있죠...
다양한 현안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요내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한라일보 살펴보겠습니다.


<1. 한라일보 1면 고교 무상급식 놓고 제주도-의회 이견>

고교 무상급식을 놓고 제주도와 의회가 이견을 보이고 있다는 기삽니다.
도정질문에서 교육의원들이
공교육 완성과 교육적 평등을 위해
고등학교 무상급식을 조속히 시행해야 한다는 질의에 대해
원희룡 지사는 궁극적으로
국가가 해야 할 일이라며 사실상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는 내용입니다.
모두에게 무상급식을 해주면 좋겠지만
한정된 지방재원은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의 질을 향상하는데
투자해야 한다고 답변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2.제주일보 1면 공항우회도로 잇는 광평-광령 도로 신설>

제주시 노형로터리를 비롯해 주요 도심권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새로운 도로 개설이 추진되거나 검토되고 있어
적절한 차량 분산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는 기삽니다.
역시 도정질문에서 나온 이야기인데요...
드림타워 건설에 따른 노형오거리 일대 교통난 심화 우려와 관련해
원 지사는
제주시 공항 우회도로를 이어
광평마을에서 광령까지 연결하는
도로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며
최대한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는 내용입니다.
이어 원 지사는 평화로 통행차량을 우회할 수 있도록
지방비를 투입해
공룡랜드에서 1100도로를 연결하는
도로 개설도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한 내용 실고 있습니다.

<3. 제주신보 2면 보좌관. 비서실 방만 운영 공방>

정책보좌관과
비서실의 과대.방문 운영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는 기삽니다.
어제 도정질문에서 김희현 의원은
제주도에 정책 보좌관과 비서실에 22명이 배치돼 있고
방문하게 운영하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비교해 볼 때 비대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원 지사는
다른지역에는 다른 이름으로 편제돼 있고
제주가 많은 것은 아니며 임용절차를 지키고 있다며
도지사의 대외 활동,
도지사의 정무적인 활동에 대해
직접적인 역할과
보좌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고 답변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4. 제민일보 1면 강정구상권 법원 강제조정 방침>

제주해군기지 관련 구상금 청구소송 취하여부가
강정주민과 해군측간 혐의가 이뤄지지 못함에 따라
법원이 강제 조정에 들어간다는 기삽니다.
어제 열린 구상금 청구소송 변론에서 재판부는
임의조정이 힘들다고 판단했기 때문인데,
어떤 조정안을 내놓을지 미지수이지만
강정마을 해군기지 구상권 소송 취하가 포함된 강제조정안을
해군과 강정마을회에
제시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5. 제주일보 2면 제주 전기차 메카, 정부가 발목 잡나>

올해 제주지역 전기차 보급물량이
연초 계획보다 30% 이상 줄면서
국비 지원도 당초 계획보다 170억 가량 감액될 예정인데다
내년 보급물량도 4천 500대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는 기삽니다.
제주전기차 보급정책에 대한
정부 지원폭이 대폭 줄어들면서
2030 카본 프리 아일랜드 정책 실현에
빨간불이
켜지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브릿지>
경북 포항의 지진 사태로 수능이 연기되면서
수험생들이 진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신문마다 이같은 내용 전하고 있는데요...
제민일보 기사 보시겠습니다.

<6. 제민일보 4면 사상 초유 수능 연기 수험생 진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3일로 연기되면서
도내 수험생과 학부모, 교육계가 혼란에 빠졌다는 내용입니다.
다른 지역으로 논술이나 면접을 보러가야 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당초 16일 수능 실시에 맞춰
항공권과 숙박시설 등을 예약했는데 이를 취소해야 했고
특히 이들은
변경된 수능에 맞춰
항공권을 구해야 하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또 그동안 공부했던 교과서나 문제집 등을 이미 버린 경우가 많아
문제집을 구하는데도
진땀을 흘리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한라일보 5면 포항 덮친 지진에 제주섬도 화들짝>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 이후
제주에도 119 문의가 잇따르는 등
지진 영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피해 신고는 없었지만
제주시에서만 119에 모두 9건의 문의가 들어왔다며
이는 최근 몇년간 제주에서도
전에 없는 지진이 자주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진에 대한 체감도가 커지고 있지만
도내 건물의 내진설계 비율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2017년 기준으로
도내 내진설계 대상 공공건물 1천 100여개 중
내진설계된 시설은 46%에,
민간건축물 역시
적용대상 가운데 23%만에 불과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8. 제주신보 5면 감협 조합장-이사 갈등 농민만 피해>

제주감귤농업협동조합에서
조합장과 이사들 간 마찰이 법적 분쟁으로 비화되면서
조합이 추진하는
각종 사업도 차질을 빚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최근 감협 임원 21명 중 18명이
김용호 조합장을
선거법 위반과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고
이에 대해 김 조합장은
선거법 위반 등 각종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하며
검찰 조사 과정에서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는 입장이라고 실고 있습니다.
이처럼 조합장과 이사들 간 갈등의 골이 깊어가면서
감협 대정.안덕지역 거점산지유통센터 건립이 불투명해진데다
애월거점산지유통센터,
조천 거점산지유통센터 선과기 수리공사도
차질을 빚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1면 "북핵 해결에 전력 다해야>

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 특보가
국제 정세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북핵의 현상황을 진단하고
문재인 정부의 대응전략을 소개했다는 기삽니다.
문 특보는
현재 한반도는 전쟁과 평화라는 교차로에 다시 서 있다며
먼저 솔직함, 상호 이해, 신뢰구축이
외교적 접근법의 기본 원칙이어야 한다며
북한을 범죄자 집단으로 취급한다면
상호 불신과 적대의 골은 깊어질 뿐이라고 강조했고
화생 무기와 같은
대량살상무기, 사이버 안보 위협,
인권과 민주주의,
주민들의 삶의 질 등
여러가지 시급한 문제들이 산재해 있지만
현재 입장에서는
핵 문제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10. 제주신문 5면 대학의 민주화.비판지성 활성하라>

제주대학교 대학원 학생회가
총장선거에
대학원생과 비정규직 교수,
연구자의 참여를 보장하라고 요구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교직원과 학부생의 투표는 매우 적게 반영될 뿐이고
비정규직 교수,
연구원, 대학원생들의 투표권을 무시되고 있으며
총장 선출 후에 대학을
민주적으로 운영할 기구도 부재하다고 지적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도내 일간지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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