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고병원성' 확진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7.11.27 16:55
지난 23일 하도 철새도래지에서 검출된 AI 바이러스는
가금류에 치명적인 고병원성인 것으로 판정됐습니다.

전국적으로 큰 피해를 주고 있는
H5n6형 바이러스와 같은 유형인데
앞으로 방역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23일,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제주시 구좌읍 철새도래지.

국립환경과학원의 정밀 검사 결과
고병원성을 지난 AI 바이러스인 것으로 판정됐습니다.

최근 전북과 전남 지역에서 큰 피해를 주고 있는
H5N6형 바이러스와 같은 유형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 방역당국은 초 비상입니다.

<브릿지 : 김수연>
"이번에 검출된 AI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인 것으로
판정되면서 이곳 철새도래지도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또,
철새도래지를 지나는 도내 4개 올레길도
일시적으로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곳 반경 10km 이내 21개 농가는
현재까지 정밀 검사에서 전부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앞으로 3주동안 이동통제 조치가 계속됩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AI 바이러스 검사 대상을
도내 모든 가금류 사육농가로 확대했습니다.

앞으로,
도내 161개 농가 260여만 마리에 대한
임상검사와 정밀검사를 실시하게 됩니다.


<인터뷰 : 김익천/제주도 동물방역과장>
"이미 23일날 중간 통보를 받았을 때, 고병원성 바이러스 검출에 준한 모든 조치들이 이뤄졌습니다. 철새도래지 통제라든지 인근 10km 예찰대를 형성해서

------------수퍼체인지--------
이동통제를 하고 있고요."

지난 1월 도내 철새도래지에서
고병원성 AI가 두번이나 검출된 데 이어
올들어 벌써 세번째 위기를 맞은 제주.


제주도는
농가들에 1일 1회 이상 소독, 축사 그물망 설치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기자사진
김수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