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 10명 가운데 3명만
제주4.3을 알고 있다는 인식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가
제주도민 8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제주4.3을 알고 있다는 응답은 33.2%에 그쳤습니다.
위령제 등
4.3관련 행사에 참여한 적이 없다는 응답은 76.4%,
관련 서적을 읽어본 적이 없다는 응답도 65.5%에 달했습니다.
4.3특별위원회는 도민의 4.3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이 모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리서치플러스에 의뢰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정형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일대일 개별방문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