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축산당국, 소 결핵병 초동 대처 미흡"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7.11.28 11:38

제주가
소 결핵병 청정지역 지위를 잃은 것과 관련해
축산당국의 대처가 안일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제주도의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하는 자리에서
지난 6월 소 3마리에서 결핵병이 최초 발병한 이후
이달 47마리로 확산될 때까지
초동 대처가 미흡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소 결핵병은 인수공통전염병임에도
예방백신이 없는 상황에
축산당국이 안일하게 대처하면서
제주 축산의 청정 이미지가 추락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일제 조사 계획을 수립해
사육하는 소가 결핵균을 가지고 있는지 조사하는 등
후속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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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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