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선거구획정안 마감시간이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이번 가운데 이번주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회의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회가 이번주에 소집됩니다.
제주와 세종시 지방의회 선거구획정안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과 세종시특별법 개정안을 심의하기 위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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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의 제주특별법과
심상정 의원의 제주와 세종시 특별법 개정안
이해찬 의원의 세종시 특별법 개정안을 동시에 심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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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의원정수 증원 외에
연동형 비례대표를 도입하는 내용까지 포함된 가운데
이번 소위원회에서는
의원정수만을 놓고 심의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통과가능성에 조심스럽게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위성곤 국회의원
잘 논의될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 계신분들이 합리적인 분들이 많아서 잘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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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원희룡 지사가
원혜영 정개특위 위원장을 직접 만나
도의원 2명 증원과 관련한 법안 개정에 협조를 요청했고
이에 대해 원 위원장은
잘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 관심을 갖겠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최상의 시나리오는 5일 소위원회 통과, 6일 전체회의, 7일 법사위원회,
8일 국회 본회의 통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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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빡빡한 일정과 냉랭한 국회 분위기는 여전히 변수입니다.
만약 이번주에 특별법 개정이 실패한다면 선택의 여지는 없습니다.
바로 선거구를 재조정해야 합니다.
현재 2개 선거구는 통폐합돼야 하고
그 대상을
동지역의 소규모로 정한 만큼
해당 주민들의 반발은 거셀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리하게 끌어온
선거구획정안의 운명이
이번주에 어떻게든 판가름 날 예정인 가운데
어떤 결론으로 이어질 지
제주도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