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체계 개편 이후 버스 이용객이
9%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대중교통체계 개편 이후 지난 10월까지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대중교통 이용객은 16만6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 증가했습니다.
또 대중교통 만족비율이
개편 초기 23.4%에서 52.1%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연말까지
급행버스 요금 인하와 5.16 노선 좌석형 차종 전환,
하귀-함덕 구간 시내 급행노선 신설 등
그동안 제기됐던 민원 사항을 단계별로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