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집단폐사 원인은 '맹독성 농약'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7.12.15 10:50

제주에서 조류 수십마리가
집단 폐사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원인은 맹독성 농약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제주시 내도동 농경지 인근에서
비둘기와 꿩 사체 30여 구를 발견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결과
맹독성 농약에 의해 폐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누군가 고의적으로 농약이 든 먹이를 준 것으로 보고
자치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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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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