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 2명 증원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어제에 이어 오늘(15일)도
국회에서 처리되지 않으면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오늘 제2소위원회를 열고
위성곤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상정했지만
또 다시 결론 내리지 못하고 회의를 마무리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놓고 논쟁이 벌어지며
도의원 증원 문제는
제대로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개특위는 다음주 19일 전체 회의를 열어
기존에 합의된 법안을 처리한 뒤
제주특별법 등 논의되지 못한 법안들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