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천 지역에서
괭생이 모자반이 가장 많이 수거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청정 제주바다 지킴이가 수거한 괭생이 모자반은 570톤,
해양쓰레기는 795톤에 달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괭생이 모자반은
조천읍에서 295톤으로 가장 많았고
해양쓰레기의 경우 한림읍이 150톤으로 가장 많은 양을 수거했습니다.
제주시는
겨울철 북서풍의 영향으로
해양쓰레기가 계속 밀려옴에 따라
내년 1월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청정 제주바다 지킴이를 배치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