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외부차입금 1천 321억 전액 상환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7.12.20 14:29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개발채권 잔액을 제외한
외부차입금 1천 321억원을 전액 상환했습니다.

이에 따라 예산대비 채무비율은
재정위기 주의단계에 다다랐던
지난 2010년 24%에서 6%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특히 제주도의 채무 감축률은
전국 17개 관역자치단체 가운데 경남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내년부터 채무 조기 상환을 위한 감채기금을 폐지하고
지방재정안정화기금 설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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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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