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위가 관측 이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관측정 68개소의 지하수위를 분석한 결과
평균 수위는 11.84미터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평균 3.3m,
지역에 따라 최고 11.59m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부지역은
관측정 21개소 가운데 5데가
기준수위 1단계보다 낮게 형성됐습니다.
올들어 제주 강수량은
전년에 비해 70%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특히 한라산 지역 강수량은
지난해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