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제2공항에 대한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용역 발주 절차를 진행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8일까지
사전규격공고와 입찰공고를 진행한 뒤
기술제안서 평가 등을 거쳐
내년 2월 중 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독립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용역 업체를 분리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타당성 조사를 우선 진행하고,
이 과정에서 공개 설명회나 토론회 등
주민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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