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가 보도한
성산읍 고성리 오수 유출과 관련해
서귀포시가 긴급 후속 조치에 나섰습니다.
서귀포시는
오수 유출지점에
간이펌프와 압송관로를 설치해
인근 차집관로로 오수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하수도본부는
해당 지역의 심각성을 인식해
내년 초에
오수중계펌프장 공사를 착공하고
습지로의 오수 유입을 차단한다는 방침입니다.
성산읍 고성리 저지대에서는
오수관 유출구와 기존 차집관로 사이에
높이 차가 발생해
인근 오수중계펌프장으로 연결하지 못하고
습지로 오수가 유출되며 환경오염을 일으켰습니다.
<12/20 고민우 리포트>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