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에 따른 자본검증절차가 본격적으로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 오전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에 따른
자본검증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구성된 자본검증위원회는
법률과 금융, 투자, 경제, 회계, 시민단체,
지역주민, 행정 등 각 분야의 11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희룡 지사는
이번에 구성된 자본검증위원회를 통해
오라관광단지의 실체와 투자 적격성,
재원조달 계획의 타당성을 투명하게 확인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각종 개발사업에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첫 회의에서는
앞으로의 자본 검증 방향과 검증목록을 논의했습니다.
한편 자본검증위원회는 당초 13명으로 계획됐었으나
도의회에서 추천을 거부하는 바람에 11명으로 축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