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도전의 해 2018년(1일 아침부터)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7.12.3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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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올 한 해
제주는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오는 6월
새로운 제주도지사와 교육감,
도의원을 뽑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제주도민들의 선택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 70주년이 되는 4.3은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올해 제주지역의 가장 큰 관심사는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교육감,
그리고 제주도의회 의원을 뽑게 됩니다.

우선 제주도지사 선거에 원희룡 지사가 출마할지,
출마한다면 재선에 성공할지가 최대관심사입니다.

특히 최근 정계개편 추진에 맞춰 원 지사가
어느 정당을 선택할지 또한 주목됩니다.

인터뷰)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저는 보수가 혁신돼서 국민들의 새로운 기대를 받고 국정의 또 하나의 견제 내지는 대안 세력으로 튼튼히 설 수 있는 건강한 보수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이에 맞서 민주당 후보 서너명을 비롯해
자천타천으로 10명 안팎의 후보군들이 이름을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의 재선 여부 또한 관심사입니다.

이 교육감과 함께
너댓명이 출마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11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 주인공을 뽑는 도의원 선거는
더욱 치열할 전망입니다.

29개 선거구에서 100여명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반면 5명을 뽑는 교육의원은
이렇다할 움직임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올해 70주년인 제주 4.3은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단됐던 4.3 유해발굴과 유전자 감식작업이 재개되며
4.3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추가신고도 이뤄집니다.

70주년인 만큼
추념식에 대통령 참석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 제2공항에 대한
타당성 재조사와 기본계획 수립도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에 따른 용역을 공고했습니다.


오는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개헌작업과 맞물려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위가
헌법에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시행착오를 거치고 있는
대중교통개편의 안정화 여부는 올해 초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축산악취와 분뇨 무단 배출을 막는 제도적 장치 마련과
지하수 오염과 물부족 사태,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방향성 또한
새해를 맞아 중요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클로징>
우리에게 주어진 각종 현안과 도전, 과제들이
제주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줄지
새롭게 시작하는
2018년 무술년에 거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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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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