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지방세 징수액 3천330억, 역대 최고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7.12.31 10:48
서귀포시의 지방세수 징수액이 사상 최고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해(2017년) 징수한 지방세는
잠정적으로 3천 330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징수액은
지난 2015년 2천 600억원,
지난해(2016년) 3천억원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입니다.
이 가운데 취득세가 79억원,
재산세 78억원, 지방소득세가 67억원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대형건축물의 신축과 분양, 투자진흥지구 해제에 따른 추징,
개별공시시가와 주택가격 상승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