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새해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원희룡 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 도정 목표를
'도민 삶의 질과 행복도 향상'으로 정했다며
이를 위한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강정마을과 제2공항 등
상처 받은 도민의 마음을 치유하고 통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또 무술년 개띠 해를 맞은
공직자들의 새해 소망과 함께
청렴 기원문 낭독행사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