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소속 제주도의원 7명이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은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고
도의원 7명이 신청한 복당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복당한 도의원은 고충홍 의장을 비롯해
고정식, 구성지, 김동욱,
김황국, 이선화, 하민철 의원입니다.
이번 복당으로
자유한국당 소속 도의원은 12명으로 늘어
원내 제2당으로 올라섰습니다.
한편 바른정당에는 도의원 5명이 남아 있으며
일부는 복당 시기를
조율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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