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가 보도한
괭생이 모자반 대량 유입과 관련해
제주시가 긴급 수거작업에 나섰습니다.
제주시 애월읍은 오늘(4일)
어촌계와 선주, 청정바다지킴이 등
인력 15명과 중장비를 투입해
구엄포구에 유입된
괭생이 모자반을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수거된 괭생이 모자반 5톤은
주변 농가에 퇴비용으로 보급됩니다.
애월읍 구엄포구에는
지난달 중순부터 괭생이 모자반이 대량 유입돼
어선 입출항을 막고
악취를 풍기는 등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수거작업 사진>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