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별미인 방어와 부시리를
자동으로 잡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방어와 부시리 조업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하고
지난 2일 특허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장력 센서가 달린 이 장비는
낚싯줄에 설정한 수치 이상의 장력이 작용하면
곧바로 낚싯줄을 끌어올려서
방어와 부시리를 잡도록 설계됐습니다.
해양수산연구원은 어선에
시제품을 탑재해 실험하고
내년 초까지 완제품을 제작해 보급할 계획입니다.
<사진>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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