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 피해 농가에 무이자 지원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8.01.09 11:27

제주시가 지난해 태풍과 호우로 피해를 입은 메밀농가에
특별융자금 15억원을 무이자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가을메밀을 1천㎡ 이상 재배한 농가 가운데
재배면적의 50% 이상을 수확하지 못한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입니다.

융자 규모는 농가당 500만원에서 최대 4천만원까지로
오는 26일까지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상반기에도
농작물 피해를 입은 420여개 농가에
경영자금 82억 7천만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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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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