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천지연폭포에 있는 동상에서 수거한 동전이
10년 동안 1억 4천만 원을 넘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기원의 다리 삼복상에서 수거한 동전은
1억 4천 800여 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천지연폭포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소원을 빌면서 던진 동전이
1년에 1천만 원 넘게 모금된 것입니다.
서귀포시는 모금한 동전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고 있습니다.
<2016.7.6 조승원R>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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