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제주에 폭설이 내릴 경우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이 도입될지 주목됩니다.
제주도는
폭설이 내릴 때 대중교통 이용요금을 면제하기 위해
여기에 필요한 대설의 기준과 소요 재원,
버스 만차 문제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재난안전대책본부 종합평가 보고회에서
미세먼지 절감대책인
서울시의 버스 무료이용 정책을
참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된 데 따른 것입니다.
한편 대중교통 하루 이용객은
15만명에 버스 이용료는 1억 5천만 원 정도인데,
폭설에 무료 이용할 경우
이용객은 20만명이 넘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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