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제주시를 연두방문해 지역주민들과 대화에 나섰습니다.
제주시청에서 진행된 연두방문에서 지역주민들은
제주시 인구 50만명을 앞두고
협소한 시청사 문제 해결과 조직 확대 개편,
요일별 배출제 품목과 시간 조정,
해녀 소득 보전 사업 등을 건의했습니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 대한 행정 지원과
청년 일자리 지원,
결혼이주여성 취업 지원 등 다양한 민원도 잇따랐습니다.
원 지사는 요일별 배출제 조정을 검토하고 있으며
시청사 문제는 시민 의견을 모아
행정종합청사와 광장, 주차 기능까지 포괄하는
방향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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